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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즘, ‘45일 책임제’ 정책 본격 시행 45일 이내 불만족 시 100% 교환과 환불하는 파격 보증제 실시 허정민 기자 2024-04-15 16:00:16

퍼스널 아이웨어 브리즘(대표 성우석박형진)에서 고객들에게 맞춤 안경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45일 책임제’ 보증정책을 실시한다. 

 

이 정책은 브리즘 매장에서 맞춤 안경 구매 후 45일 내에 렌즈 초점 불량, 어지러움, 부적응 등의 불편함은 물론 프레임 착용감, 디자인, 사이즈 등에 대한 주관적인 불만족까지 100% 교환하고, 반품과 환불을 각각 1회까지 지원해주는 파격적인 보증정책이다. 

 

실제로 브리즘 홈페이지에 등록된 1,500여 건의 상품 평가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제품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고, 특히 만점인 5점에 대한 비율이 88%를 차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브리즘의 박형진 대표는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서 피팅이 완료된 기성 안경도 재판매가 어렵기에 불량이 아닌 이상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자사는 개인 맞춤형 안경임에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파격적인 교환, 환불 정책을 실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02)74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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