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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 연일 최고 매출 갱신 플러스옵틱, 2천억 목표 순항 지출 줄인 대신에 수익 증가 뚜렷 허정민 기자 2024-03-29 15:58:26

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의 으뜸플러스 안경체인은 3월 성수기에 들어서며 연일 최고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으뜸플러스 안경체인의 2024년 가맹점 매출목표는 2,000억으로 3월 현재까지 매출이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목표액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으뜸플러스는 2층 이상이나 외곽상권에 위치해 임대료 등 고정지출을 낮추어 수익이 발생하는 참신한 구조”라며 “가맹점을 오래오래 유지하려면 매출이 뒷받침되는 동시에 지출 시스템이 잘 짜여야 하는데, 으뜸플러스는 이 부분이 견고해 불경기에도 흔들림이 없이 꾸준한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으뜸플러스 안경체인은 3월에 서울가양점, 광주금호점, 시흥목감점, 서울난곡점(이전오픈)이 오픈했고, 이후에도 남양주, 제주, 용인, 대구, 전북 등에서 줄줄이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010-3413-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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