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 이지민)가 신제품 서클렌즈 Bausch+Lomb TUTTI를 출시하면서 대표 모델로 배우 김희정 씨를 발탁했다. 

배우 김희정 씨는 최근 개성미와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으로 각종 매체에서 ‘대세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로 바슈롬의 뚜띠로 다양하게 눈빛을 연출하는 여러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된 바슈롬 뚜띠는 더 크고 컬러풀한 렌즈 패턴을 선호하는 10~20대 여성을 위한 장기 착용용 서클렌즈로 무엇보다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한 색소와 우수한 컬러 처리기술로 개발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뚜띠는 이물질의 침전이 적은 비이온성 재질로 생산되어 눈에 자극이 없고, 중심부와 엣지 부분을 얇게 처리해 처음 렌즈를 착용하는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반짝 반짝 빛나는 나만의 눈빛 코디’를 콘셉트로 전한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뚜띠는 차별화된 개성과 트렌디한 이미지로 주목받는 김희정 씨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렌즈로 언제, 어디서나 더욱 사랑스러운 눈빛을 연출하고 싶은 10~20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문의 080-218-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