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로조, 출시 1개월만에‘아이리스 라틴’시장에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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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미용렌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한 가운데 지난 6월 출시된 ㈜인터로조(대표 노시철)의 Clalen iris LATIN이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클라렌 아이리스 라틴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명 ‘수지 렌즈’로 불리며 그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인터로조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된 지 약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미용렌즈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올 여름은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라틴이 아름다움과 눈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첫 출시된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시리즈의 4번째 아이템인 아이리스 라틴은 블랙라인에 골드컬러를 그라데이션한 2톤 렌즈로 화사하고 매력적인 눈빛을 표현해줄 뿐만 아니라 보습강화 물질인 히알루론산을 첨가하여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리스 라틴은 UV 차단과 미용렌즈 사용 시 염려되는 색소에 대한 안전성에서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는 DSSL(Dual Safety Shield Layers) 기술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