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자외선과 유해 청색광(Blue Light)까지 동시에 차단해 눈을 보호하는 컴퓨터용 안경을 출시했다.
최근 출시된 룩옵티컬의 컴퓨터용 안경은 PC모니터, 스마트폰 액정 등의 LED모니터를 통해 다량 발산되는 유해 청색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 시력저하와 같이 눈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을 완화시키는 무도수 안경이다.
더구나 룩옵틱컬의 컴퓨터용 안경은 제품 개발 당시 을지대학교 안과병원과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에 자문과 검증을 바탕으로 개발된 컬렉션으로 안경렌즈도 전문기업 엘림사에서 시각에 가장 적합한 청색광 차단율 27%의 인증 기준을 충족시킨 렌즈를 채택했다.
룩옵티컬의 관계자는 “청색광을 차단하는 컴퓨터용 안경은 일본이나 유럽에서 대중화된 아이템으로써 아직 국내는 인지도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그러나 스마트폰, PC 등에서 반사되는 유해광선은 안구건조와 충혈 등 지속적으로 눈 피로를 유발시켜 이를 차단하는 전용 안경은 현대인에게 필수품이라며, 자사의 컴퓨터 안경은 특히 라식과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 후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문의 02)3016-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