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아이웨어로 국내외 안경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ARKADIUS가 신제품 라인의 모델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9일 서울의 모처에서 아카디우스의 2017년 S/S 시즌의 주력 컬렉션인 친환경 아이웨어 ECO 시리즈의 촬영을 진행, 신상 컬렉션과 모델들이 모던 트렌디의 콘셉트를 강조하며 최상의 화보를 만들어낸 것.
아카디우스의 한 관계자는 “일본산 베타 티타늄 템플과 티타늄 노우즈 패드가 조화된 친환경 모델인 에코 시리즈는 소재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모델들의 장신구 이용을 최대한 자제한 속에서 촬영장의 백그라운드도 은은한 플라워 패턴을 선택했다”며 “신상 아카디우스의 에코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일본산 알루미늄과 파자마유를 사용한 친환경 플라스틱이 이종(異種) 결합된 안경제조 경력 40년의 결정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에코 시리즈는 지난 3월 초에 도수테 8종류, 선글라스 8종류의 신상을 런칭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478-8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