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대표 브래들리 스탤리)이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두바이의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Vision-X 국제안경박람회에 참가한다.
두바이의 비젼-X는 지난해 71개국 약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116개 이상의 컨퍼런스가 개최되는 등 전체적으로 50%의 영업성과를 올리는 중동의 유일한 광학전이다.
전시장 입구 전면에 부스(부스No.: A40)를 설치하고 바이어를 맞을 준비에 한창인 대명광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추가 개발한 UV 차단렌즈와 편광렌즈, 변색렌즈의 마케팅 강화에 집중하면서 새롭게 리뉴얼된 영문 홈페이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대명광학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비젼-X에서 글로벌 시력보정용 안경렌즈 기업으로서 중동지역 유수의 바이어와 장기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데 열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42)939-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