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TEC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전체회의에서 최우수 영업사원을 시상하고 새해부터 현장영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매월 전국 단위로 영업회의를 갖고 있는 네온티이씨의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공장과 연구소의 임직원들까지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5년의 결산과 2016년 영업 전략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개진해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기도 했다.
또한 이날 진행된 최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시상에서는 RGP영업부의 이명준 팀장과 김규동 팀장이 전년대비 최대치의 실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인 김규동 팀장은 “앞으로도 생각에만 멈추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최고의 영업맨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최우수 영업사원 두 명에게는 각각 해외여행권과 5일간의 포상휴가가 주어져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문의 1644-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