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뱅 선글라스를 착용한 JYJ 박유천(좌측), 슈퍼쥬니어 예성. 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이 대표 브랜드 CARVEN을 이용한 대단위 스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최근 투페이스옵티칼이 JYJ의 박유천 씨, 슈퍼주니어의 예성 씨, 가수 보아 씨 등에게 카르뱅의 협찬을 진행해 對소비자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는 것.
특히 JYJ의 박유천 씨는 공항패션의 패션 포인트로 카르뱅을 선택했는데 이후 그의 팬덤을 중심으로 ‘박유천, 이번 공항패션의 선글라스, 정말 탐난다’ ‘박유천이 써서 그런가, 더 멋져 보여’ ‘선글라스 어떤 브랜드지? 지금부터 탐색 들어갑니다’ 등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투페이스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근래 박유천 씨뿐만 아니라 영화배우 강혜정 씨, 손태영 씨, 가수 김태우 씨 등에게도 협찬한 이후 전국의 거래 안경원으로부터 주문율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지금은 탤런트 김사랑 씨, 장근석 씨, 2PM의 우영 씨, 샤이니의 종현 씨 등의 협찬을 진행 중으로 앞으로 더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향후에도 유명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스타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