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엔정 Cor., 선글라스 첫 시리즈 런칭… 최고의 착용감과 내구성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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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엔정코퍼레이션(대표 김진영•정병재)에서 출시한 VYCOZ가 지난 5월초 약 1년 만에 첫 선글라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바이코즈의 선글라스는 Movement& Motion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새로운 캠축과 판스프링을 이용한 흰지 작동방식을 채택해 최고의 착용감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라인으로 특히 이번 신 모델은 누구나 손쉽게 렌즈를 착탈하는 인레이를 사용해 메탈테 조립에 대한 선입견을 불식시켰다.
슬림한 라인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이 빛나는 바이코즈는 인레이의 양쪽 두께를 다르게 하여 착용할 고객 취향에 맞게 변화되어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고, 특히 WALKER 모델은 트렌드성이 강한 동그란 프레임에 인레이를 끼워 메탈의 차가움을 감소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모델과 관련해 김엔정의 한 관계자는 “선글라스도 도수테와 마찬가지로 ‘나사가 없는 안경’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독일산 와그너로 제작해 강한 내구성과 가벼움이 뛰어나다”며 “무겁고 보편적인 아세테이트에서 실증을 느낀 많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221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