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울엔, JYJ의 시아준수 모델 기용… 신상의 절반은 예약 판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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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웨어 브랜드들이 선보인 가운데 ㈜소울엔(대표 심영보)의 Nine Half가 2차분까지의 공급을 성공리에 마치고 오는 6월초에 3차분 공급을 시작한다.
소울엔에 따르면 3차분의 경우는 취급 안경원이 부족하여 구매가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불편을 고려해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제품 런칭과 함께 판매율이 급속 신장하는 것은 제품의 차별화는 물론 JYJ의 시아준수 씨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크게 늘어난 때문으로 나인하프는 이번 3차분 공급이 완료되면 소비자 구매가 좀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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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엔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준비의 과정이라고 판단해 공급수량이나 모델을 제한적으로 생산했는데 6~7월에 공급하는 컬렉션부터는 좀 더 다양한 시리즈와 수량을 여유 있게 출시할 예정”이라며 “2016년 모델은 10월에 진행되는 런칭쇼에 대비한 라인으로 하반기부터는 최근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인데,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70-4354-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