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스, 20~30대 겨냥한 뉴라인 출시… 라운드 림•메탈릭 패턴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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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광학(대표 고정섭)이 Vincent van Gogh의 2014 F/W 신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10월초부터 본격 유통되기 시작한 빈센트 반 고흐의 이번 신제품은 아세테이트 솔텍스 컬렉션 시리즈로써 빈티지를 선호하는 20~30대 젊은 층의 높은 선호가 전망되는 모델이다.
특히 프런트 림뿐만 아니라 템플에도 솔텍스 소재를 덧입혀 기존의 솔텍스 프레임과는 다른 유니크함을 과시하고 있다.
루카스광학의 한 관계자는 “아세테이트 롱팁의 이번 신제품은 큐트한 라운드 림과 메탈릭 패턴을 입힌 브리지 등 하나의 작품에 버금가는 루카스광학의 역작”이라며 “계절적인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