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bes Asia」의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소개 페이지. 한국 선정기업 중 인터로조를 찾을 수 있다.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Forbes Asia」誌가 선정한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에 선정됐다.
컨벤셔널 렌즈를 통해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터로조는 2010년 글로벌 회사들이 장악한 원데이렌즈 시장에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원데이렌즈 브랜드 Clalen을 선보인는 회사로 클라렌은 고습윤성 셀루로우즈 하이브리드형 기술인 울트라-수를 적용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매년 뷰티 원데이렌즈 Clalen IRIS를 추가 런칭해 연속 히트를 치고 있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인터로조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위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는 2020년 Global No.5를 목표로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브스는 CEO, 기업분석 등을 다루는 경제 월간지로 매년 아태지역에서 매출액 1조원 이하 상장기업 중 성장성, 수익성, 지속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보여준 2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