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미상사의 Anypad. 아이미상사(대표 김칠기)에서 개발한 ‘Anypad’가 안경원의 필수 파트너로 주목 받고 있다.
아이미상사의 Anypad는 누진다초점렌즈, 편광•변색렌즈, 하이커브와 기능성렌즈 등의 증강현실 가상체험과 다양한 렌즈 옵션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통해 안경원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멀티터치 기능을 이용해 안경테 디자인과 컬러를 비교하면서 미리보기와 비교샷, 출력 등의 기능을 탑재한 애니패드는 안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하게 사용되도록 제작됐다.
아이미상사의 관계자는 “가볍고 이동이 편리해 검안실과 매장 어느 곳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다”며 “굴절이상, 사위(사시), 안경 사용시 주의사항, 노안 등의 부가 기능 서비스도 내장되어 있다”고 애니패드를 소개했다.
이밖에 Anypad는 Anyview Pro와 최대 6대까지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각각의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능을 내재해 실용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선 안경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