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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업계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서울 동남라이온스클럽(회장 노인범)이 지난 4일 라이온스회관 10층 대강당에서 ‘동남라이온스 창립 13주년 기념식’를 개최했다.
노인범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에서 노 회장은 총재상 무궁화사자대상 은장을 수여받았으며 한광철L과 이상수L은 동장을 수상했다. 또 유환고L은 총재포창패와 총재공로메달 및 효행상 등의 수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노인범 회장은 기념사에서 “2014년은 ‘봉사를 통한 친목’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