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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로 그룹이 최근 개봉한 영화 ‘러시-더 라이벌’에 선글라스를 협찬했다.
러시는 F1 레이싱의 전설적인 라이벌인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사필로의 하우스브랜드인 CARRERA가 주요 장면마다 비중 있게 노출되고 있다. 니키 라우다 역의 다이엘 브륄은 카레라80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모델은 카레라의 역사를 만든 베스트 오브 카레라 선글라스의 새로운 버전으로써 레이싱 정신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티어드롭 형태의 메탈 선글라스로 렌즈 교체가 가능하며 렌즈는 어떤 상황에도 최고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편광렌즈다.
한편, 영화 러시는 국내에서 지난 10월 초 개봉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