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 캐서린 햄릿 등 런칭쇼… 오비어스 수주회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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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에서 런칭하는 캐서린 햄릿(KATHARINE HAMNETT), 볼살리노(Borsalino), 제이플러스(JPLUS)의 ‘아이웨어 브랜드 초대전’이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제이뷔페에서 이 지역 안경사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참석 안경사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은 ‘제이플러스’와 마이클 잭슨이 즐겨 쓰던 모자 브랜드 ‘볼살리노’ 등 해외에 잘 알려진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프레임을 소개하여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은 이날 한국미오티카의 한 관계자는 “오늘 선보인 모델은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수입되어 안경원 전문체인 ‘나우리’를 통해 국내에 유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초대전은 나우리에서 유통하는 오비어스 렌즈 수주회와 공동으로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