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매니져 명품 수주회, 국내 대표 기업 대거 참가…역대 최대 규모인 350여 가맹 안경사 참여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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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의 가맹 신화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2013 안경매니져 명품 수주회’가 지난 29일 대전 동구 가양동에 소재한 선샤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안경매니져, 씨채널, 아이피아 가맹점 원장 및 관련 안경사 350여명과 사필로코리아, 다리인터내셔날, 한국호야렌즈, 한국알콘, 룩옵틱스, 실루엣, 로디프, 루이까스텔 등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업체가 다수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안경매니져의 명품 수주회는 이밖에 기발한 컬러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생업체도 대거 참가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수주회에서 한 안경사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유명 브랜드와 품질이 좋은 욕심나는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수주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수주회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 1등상인 부부동반 동남아 여행권 추첨에는 씨채널 경산점 최용운 원장과 씨채널 화원점 류덕수 원장이 당첨되었고, 이밖에 가디언 선글라스 세트, 호야거울 4개, 디즈니랜드 세척기, TR안경테 50장이 추첨돼 큰 호응을 받았다.
수주회 내내 업체와 가맹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안경매니져의 김재목 대표는 “단단한 삼각의 트라이앵글처럼 가맹점과 본사, 업체가 서로 상생하는 ‘명품 수주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가맹점을 우선하는 착한 체인 안경매니져가 올해도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