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오프랜즈 캐릭터 등 다채로운 제품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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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오티카㈜(대표 김동석)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2’에 참가한다.
기존의 미오프랜즈로 선보인 네 가지 캐릭터 이외에 램램과 끼토 등 두 가지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포장재를 렌즈세척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1.5 버전과 렌즈케이스인 미오가든 시리즈, 그리고 미오프랜즈 캐릭터를 사용한 발 매트 등 다양한 용품을 선보일 예정인 미오티카의 한 관계자는 “월트디즈니사와 금년에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디즈니 캐릭터를 콘택트렌즈 상품에 접목시킬 예정”이라며 “점차 글로벌한 제품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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