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선정 대상업체 시상… ‘시력지킴이’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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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나아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2012 대한민국 혁신 우수기업 그랑프리’에서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선정되어 지난 6월 21일 시상식을 가졌다.
전국 11개 지부에 800여명이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부별로 매월 하루를 지정하여 안경바로사용하기 캠페인과 노인복지관 및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은 25인승 버스를 검사차량으로 개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40여 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다비치안경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국민의 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