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일인터디자인, 뉴브랜드 런칭… 에비에이터+감각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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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mikli를 국내에 단독 수입•유통하고 있는 ㈜대일인터디자인(대표 이동락)이 최근 새로운 브랜드 Mileage를 선보였다.
감각적이면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뉴 브랜드 마일리지는 에비에이터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50개 컬러의 범위 안에서 색조, 모양, 각도를 다양하게 변형•적용시킬 수 있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마일리지 프레임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프랑스의 독특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비에이터의 유니크한 변형을 통해 대중적인 디자인이면서도 알랭미끌리 특유의 컬러 감각을 보여주는 이번 시리즈는 총 8개의 스타일로 스포츠 버전과 클래식 라인으로 이뤄졌다.
특히 알랭미끌리 특유의 레드, 블랙 그리고 화이트가 조화된 체크 패턴도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