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wyln서 3일간 팝업 스토어 행사… 홍장현 포토그래퍼의 ‘gp 2000 project’도 전시
|
그라픽 플라스틱(대표 백종열)이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대 wyln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wyln 1층에는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안경을 만져보고 써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갤러리에는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기획한 ‘gp 2000 project’ 전시가 열린 이번 행사의 첫째 날에는 프레스타임이 진행되었으며, 갤러리에는 ‘스트리트’와 ‘스모킹’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촬영한 총 16팀의 인물사진이 전시되었다.
촬영에는 DJ soulscape, 종이인형 제작팀 momot, 랩퍼 paloalto 등 스트리트 문화인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라픽 플라스틱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작위로 템플이 증정되어 참가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