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감한 인테리어의 인천점•감각 공간 연출한 용인 흥덕점 연이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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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인천 서구점과 용인 흥덕점이 오픈되었다.
인천 지역에서 4번째로 오픈 한 인천 서구점은 155m²로 넓은 전면부를 자랑하는 넓은 매장이며 콘택트렌즈존과 중저가의 안경테 공간, 고가의 명품 아이웨어 코너가 분리되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기흥에 위치한 용인 흥덕점은 글라스스토리만의 감각적이고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명품브랜드 및 하우스 브랜드, 그리고 수 백 가지의 콘택트렌즈를 구비하고 있어 오픈 첫 날부터 많은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3월31일까지 신규 가입 및 가맹 전환 안경원에 호야렌즈의 초도 물량을 우선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현재 글라스스토리 및 렌즈스토리에 매출관리와 고객관리 프로그램인 POS 장비 일체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