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승옵티칼, 제9회 서울 바이크쇼 참가… 기능과 착용감에서 참관객들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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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 대승)의 스포츠 글라스가 바이크 마니아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9회 서울 바이크쇼에 부스를 내고 참가한 대승은 주력 브랜드인 ‘SWISS EYE’ 스포츠글라스 등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승의 한 관계자는 “바이크 마니아들의 필수품인 스포츠글라스를 출시하는 자사 제품에 대한 반응을 살피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여느 브랜드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첨단의 기능성과 최상의 밀착력 등 우수한 디자인에 감탄하는 관람객이 많았다”면서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대승은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구 국제안경전(DIOPS)에 독립부스로 참가하여 더욱 다양한 신 모델을 공개할 계획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