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50개 가맹 목표로 협력업체 계약 본격 추진… 신규 가맹은 40평 규모 개설 예정
|
최근 ㈜글라스바바안경체인(대표 노영구)이 가맹점의 원활한 제품 수급과 우수한 거래 조건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업체와의 협약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점진적으로 진행해 오던 가맹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올해 안에 50개 가맹점 확장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글라스바바 체인본부는 오는 3월부터 기존의 대형 일반매장의 영입과 협력ㆍ상생 체재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도 활발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글라스바바는 2010년 9월 공식 법인을 내고 서울ㆍ경기지방을 중심으로 24개 이상의 체인점을 운영하며 각 매장마다 기본 40평 이상의 대규모 매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