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토피아, 에드 하디 뉴라인 출시… 빈티지한 타투에 주목
|
서울 강남에서 첫 수주회도 개최
지난해 7월 국내 안경시장에 첫 선을 보인 Ed Hardy의 새로운 컬렉션이 ㈜옵토피아(대표 조범연)에 의해 지난 2월 중순 출시되었다.
타투계의 대부로 불리는 에드 하디와 유명 아이웨어 디자이너 크리스챤 오디져가 손잡고 금년 S/S 시즌을 맞아 선보인 에드 하디 선글라스는 기존의 타투 컬렉션에서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타투를 템플에 각인, 에드 하디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럭셔리 빈티지 타투 아이웨어 에드 하디에 대해 옵토피아의 한 관계자는 “많은 안경사들이 에드 하디만의 럭셔리하면서도 빈티지한 컬렉션이 브랜드의 애티튜드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