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스토리, 신논현역에 대형점 오픈… 글라스스토리는 2달간 8개점 가맹 계약
|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렌즈스토리(대표 박청진)의 신논현역점이 지난 1월 14일 본격 오픈했다.
100만명을 자랑하는 강남역과 5분 거리에 소재한 신논현역점은 교보타워와 연결된 지하철 9호선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최정상급 매장이다.
또한 렌즈스토리의 자회사로서 지난 1월에만 6곳의 가맹점을 계약 완료해 순항을 계속하고 있는 글라스스토리는 2월 첫번째 주에도 2곳의 가맹 계약을 체결, 서울 한양대점을 비롯해 한양대점, 마산점, 포항점, 수원 고색점, 전북대점, 인천 서구청점, 전남도청점, 울산 북구점 등이 이미 오픈했거나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박청진 대표는 “글라스스토리는 좋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안경사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새로 설립된 체인으로 B2B 사이트와 POS system이 90% 정도 진행되었다”며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정신이 투철한 체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