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경기에도 전월보다 20% 상승… 효자 상품으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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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주년을 맞은 ㈜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출시한 니덱 프리폼 누진렌즈 ‘NF-GEN’이 경기 불황에도 전월 대비 20% 이상 판매가 급증하면서 안경원 매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호환성이 우수하며 4배 이상 정밀한 3D제어 가공 기술로 기존 누진에 비해 설계가 업그레이드 된 NF-GEN 프리폼 누진은 10mm , 12mm, 14mm의 다양한 누진대로 어떤 프레임에도 적용이 가능하고 소비자 적응력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상반기 중에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데코비젼은 현재 홈페이지 개편과 소비자 가격표를 제작 중에 있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자사는 신제품 개발과 합리적인 유통구조 개선,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특약 안경원의 매출 향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