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TS社의 내충격 실험 통과… 황변현상ㆍ빛분산율도 만점
|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프리폼 렌즈 시대를 열은 한미스위스광학(주)(대표 진재홍)이 제조하고, 아이옵티칼(대표 신도현)이 공식 판매하는 초강도 안경렌즈 ‘하이 임팩트’가 출시 한 달여 만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도 황변현상이 없고, 높은 빛의 분산율(ABBE)과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하이 임팩트 안경렌즈는 특히 美 COLTS社의 내충격 테스트를 통과한 무결점 제품으로 활동성이 높은 착용자들에게 적합한 고품질의 안경렌즈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