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경기장 펜스에 광고… 대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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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경렌즈 대표 브랜드 케미렌즈(대표 박종길)에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지난 2월 2일에 열린 ‘LG vs KGC’, ‘SK vs 모비스’의 경기장 광고판에 홍보를 시작으로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케미그라스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B to C 형태의 소비자 광고를 통해 케미렌즈의 브랜드 강화, 고객의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꾀하고 있는 케미렌즈의 한 관계자는 “자사의 소비자 직접 홍보가 안경원 영업에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