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한 회장 등 7개 단체장 참가…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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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안경사회(회장 배구한)가 지난 9일 경남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된 경남의료기사총연합회 창립총회에 참가했다.
배구한 회장을 비롯해 김양근 총연합회장, (사)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협회장, 진주보건대 정종권 총장, 김용수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총재,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김양근 총연합회장은 “회원 간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남의료기사총연합회는 경남안경사회를 비롯해 경남치과기공사회, 경남치과위생사회, 경남임상병리사회, 경남물리치료사회, 경남방사선사회, 경남의무기록사회 등 7개 단체가 가입돼 있는 의기초 산하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