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부터 본격 부착… 협회, ‘안경사 이미지 제고 위해 적극 참가’요망
|
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 대안협)가 지난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경원 쇼윈도 삼색띠 광고’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홈페이지를 통해 삼색띠 광고 표어 공모 시작과 함께 지난 8월부터 접수받은 응모작 중 세 개의 표어를 선정한 대안협은 쿠퍼비젼코리아㈜(대표 정종구), ㈜에실로코리아(대표 크리스토프 비라드) 등과의 디자인 협의를 통해 시안을 제작, 부착중이다.
지난 10월부터 광고 부착을 신청한 안경원에 우선적으로 삼색띠 광고를 부착하고 있는 대안협은 안경사 이미지 제고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안경사들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 쇼윈도 삼색띠 광고 신청을 적극 요망하고 있다.
안경원 쇼인도 삼색띠 광고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안경사 사랑방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