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혁신으로 영예 안아… 우리은행 유망업체 선정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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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생산기업 ㈜드림콘(대표 김영규)이 ‘제15회 경상남도 중소기업 대상 특별상’ 수상과 우리은행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경남중소기업 대상은 경영, 기술혁신, 수출, 벤처창업 등에 창조적 성과를 이룬 기업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로 드림콘의 이번 수상은 꾸준한 기술혁신과 세계 최초 전 생산품목 유효기간 7년 승인 등의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은것에 따른 결과이다.
또한 2007년 회사 설립부터 우리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운영하며 최우량 등급의 신용 등급을 획득,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드림콘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술혁신에 더욱 주력해 고객들의 눈건강 향상을 위한 콘택트렌즈를 생산•공급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