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에서 출시한 차세대 내면비구면 렌즈 ‘HR’이 높은 선명도로 안경사는 물론 사용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HR은 광축 설계가 아닌 시축 설계로 망막에서 가장 시력이 높은 중심와를 고려한 투과광 설계를 통해 높은 선명도를 구현한 특징을 가진 렌즈다.
단초점렌즈이지만 거리에 따라 다른 중심와 투과광 설계로 일반 설계 타입과 근용 설계 타입 2가지로 선택이 가능한 HR은 차세대 내면비구면 렌즈로써 도수 변화에 따른 최적 비구면 설계와 전방위 난시 수차 보정, 안경테 사이즈에 따른 수차 최적화 설계로 더 넓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차세대 렌즈다.
토카이의 한 관계자는 “HR 렌즈는 변색렌즈도 가능한 렌즈로 커브 지정까지 비교적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해 야외활동이 많은 고객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렌즈”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