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주해돈)에서 지난 5월 선보인 프리미엄 개인맞춤형 누진렌즈 ‘CLAVIS HI’가 근래 큰 주목 속에 킬러 타이틀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 설계를 통해 각각의 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한 클라비스 HI는 그 어떤 누진렌즈보다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중간 시야 폭의 개선으로 누진 왜곡과 울렁임 등을 최소화함으로써 시장에서 유통 중인 여느 누진렌즈와 차별화되었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근래 안경시장에서 누진렌즈에 적응하지 못하던 고객도 클라비스 HI라면 만족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고 있다”며 “클라비스 HI는 누진 부적응자, 프리미엄 누진렌즈 설계를 찾는 고객 등에게 적합한 누진렌즈”라고 전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