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에서 오는 9월 2일 호야 비저너리 엘리트만을 위해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셀프브랜딩’을 주제로 특별 웨비나를 진행한다.
호야 비저너리 엘리트는 2030 젊은 안경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안경렌즈 업계 최초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평면적인 이론 교육보다 보다 전문성 있는 교육을 위해 업계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빙해 노하우를 전수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1기 오리엔테이션이 연기되면서 비저너리 엘리트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 웨비나로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2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까망약사(정상원 약사[사진])’가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셀프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인데, 정상원 약사는 최근 SNS에서 젊은 약사와 약대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업계 트렌드, 향후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호야렌즈의 관계자는 “비저너리 엘리트 참가자들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서 이번 특별 웨비나를 기획했다”며 “이번 강연이 코로나로 힘든 안경원에 좋은 청량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