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렌즈(대표 정병헌)의 디지털 디바이스 전용렌즈인 ‘SMARTZOOM’이 현대인들의 필수렌즈로 떠오르고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와 하루 평균 2.5~9.4시간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눈의 피로, 디지털 안정피로(DES)를 개선하는 렌즈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세이코의 스마트줌 렌즈는 단초점과 같이 넓은 원거리 시야 제공과 기능영역을 통해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특히 원용도수가 원용 아이포인트 아래 5~6mm까지 유지되어 단초점처럼 넓은 시야를 확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이코의 관계자는 “스마트줌은 4가지 굴절률(1.50/1.60/1.67/1.74)과 4가지 타입(0.50/0.75/1.00/1.25)으로 제공되고 있다”며 “또한 스마트줌은 블루라이트 차단코팅, 드라이브 전용코팅, 그리고 변색과 편광 등 다양한 옵션으로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62-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