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철 항균마스크는 ‘씨엠에이글로벌’
  • 김태용 기자
  • 등록 2020-06-16 13:24:04

기사수정
  • 최첨단 항균 원사에 냉감기능 탑재해 쾌적하고 시원한 마스크 생산·판매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로 마스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에서 개발 출시한 항균 마스크가 시중에서 필수품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100% 항균 원사로 생산된 씨엠에이글로벌의 항균 마스크가 코로나19의 예방에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냉감기능을 더해 쾌적한 착용감과 시원한 감촉을 제공해 더운 여름철에 편안한 착용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

 

씨엠에이글로벌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면서 마스크 착용이 소홀해지고 있는데, 자사의 항균 마스크는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냉감기능이 탑재돼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M사이즈는 가로 17.5cm에 세로 12.8cm이지만 어린이와 큰 얼굴에 맞는 SL사이즈도 마련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의 마스크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주문도 가능해 판촉용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984-9860

TAG
55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내 안경원의 연평균 매출은 ‘2억 1,850만원’ 국내 안경원의 2022년도 연평균 매출이 2021년보다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예비창업자 등이 생활업종 통계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세통계포털(TASIS)을 통해 제공하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콘텐츠에선 업...
  2. 봄철 ‘항히스타민제’ 과용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달에 봄철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항히스타민제’의 올바른 사용정보를 공개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매개체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 콧물,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데 사용되며, 일반의약품...
  3. 망막박리 치료하는 인공 유리체 개발 망막박리 치료를 위한 인공 유리체가 개발되었다.  지난 1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동아대학교병원 합동연구팀은 망막박리 치료에 알지네이트를 활용하는 연구결과를 과학 및 임상적 응용을 다루는 국제저널인 「Biomaterials」에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해초에서 추출한 천연 탄수화물을 기반으로 하는데, 유리체는 수정...
  4. 안경사를 진정한 전문가로 만드는 안경 피팅④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이 전자책 시장에서 ‘킨들’을 성공한 것에 힘입어 개발한 것이 스마트폰인 ‘파이어폰(Fire Phone)이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에 출시한 파이어폰은 4.7인치 고화질의 터치스크린에 13메가 픽셀 카메라 내장 등 기...
  5. 혈당 측정 스마트 콘택트렌즈 개발 눈물의 생체지표를 통해 정확히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가 개발됐다.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자영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당뇨병은 대부분의 신체 부위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실시간 혈당 측정은 치료에 매우 중요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