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사 등 500여 명 참석… 본부의 지원 시스템과 사업 진행 사항 소개
|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콘셉트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고 있는 룩옵티컬의 첫 번째 사업설명회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의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전국 안경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장마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전국에서 안경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큰 성황 속에서 치러진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룩옵티컬은 최첨단 상권 분석을 통한 입지를 선정, 통합 관제시스템을 적용한 위기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가맹점 안정화를 위해 전문 교육팀 운영, 영세 사업자에 대한 지원과 스타 마케팅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사업 진행 사항을 소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를 통해 70여 안경원과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회사 관계자는 “오는 8월까지 전국에 200여 가맹점을 모집하고, 이후 지방 대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금년 중에 300 가맹점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