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Fakeme에서 지난 28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서울 압구정 로데오의 쇼룸에서 ‘Repair the future’ 수주위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페이크미의 다양한 컬렉션은 ‘80년대 과거의 시각으로 미래를 재해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방문한 안경사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2019년에는 도수테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페이크미는 100여 곳의 매장만 거래하고 있으며, 특히 시장 보호를 위해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을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70-4212-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