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한몫… 소비자 반응도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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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이 對소비자 마케팅 채널을 다양화시키며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의학박사 홍혜걸 씨를 모델로 하는 광고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한미스위스광학은 지난 4월부터 서울 목동야구장 타석 뒤쪽의 A-보드에 ‘C3 안경렌즈’광고판을 부착하고 있는 것.
한미스위스광학의 한 관계자는 “제품의 특성상 다양하게 광고를 노출시킨다는 차원에서 야구장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야구장의 가장 좋은 위치인 A-보드에 광고를 이용했기 때문인지 ‘야구장 광고를 보고 연락했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