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 디파인 런칭 7주년 기념 파티 개최… 특별 패션쇼와 눈 연출법 등 다채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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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출시 7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 J&J)의 특별 파티가 지난 25일 개최됐다.
2004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출시, 건강하게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해 주는 일회용 서클렌즈로 자리매김한 아큐브 디파인의 런칭 7주년 기념파티에서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발자취와 아름다운 눈빛 연출법이 소개되었다.
특히, 이날 기념파티에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씨가 참석,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크루즈 룩’을 제안하는 특별 패션쇼와 아큐브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정 씨가 런웨이에 등장하여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아시아 총괄의 티보 몽공 대표는 “7년 동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을 끊임없이 사랑해준 한국 소비자와 안경사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서클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가 되겠다고 굳게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