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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으뜸50안경’… 가맹률 연속 최고 인천 길병원점 등 가맹점 3곳 릴레이 개원하며 높은 가맹률 과시 허정민 기자 2025-05-14 16:13:06

사진 좌측부터 차례대로 으뜸50안경 인천길병원점, 감일점, 부산정관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가맹점이 연이어 개원하며 멈춤 없는 놀라운 가맹률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인천 길병원점과 감일점에 이어 5월 2일에는 부산 정관점이 차례로 개원한 것. 

 

인천시 남동구 구월남로의 인천 길병원점은 99㎡(약 30평)의 중형급 크기의 안경원으로 내부에 눈길을 사로잡는 포토존과 별도의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고, 같은 날 개원한 감일점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백제로에 43㎡(약 13평)의 크기로 하남의 중심부 주요 상업지구에 위치해 향후 커다란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또한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의 부산 정관점은 132㎡(약 40평)의 크기로 고객 전용의 무료주차 3시간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안경사 분들의 크신 성원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본사는 언제나 가맹점 수익 향상에 올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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