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안광과, 다비치서 실력 인정
우수 졸업생 5명에 포함
각종 실무와 전문교육서 두각
김보라 기자 2025-04-30 14:36:04
마산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정숙)가 또 한 번 산학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냈다.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인 ㈜다비치안경이 운영하는 다비치 안경사관학교 19기 및 공채 33기 과정에서 마산대 졸업생이 ‘우수 사관생’으로 선발되며 안광학 전문 교육기관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2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거행된 다비치 사관 19기•공채 33기 수료식에선 고객 응대력, 안경 피팅 기술, 시기능 검사 등 다양한 항목에서 상위 5명의 교육생이 우수 사관생으로 선발됐는데, 이 중엔 마산대 안광과 이진욱 졸업생이 포함됐다.
문의 055)230-1291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