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과 가맹점주 일동이 지난달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의 김봉건 상임대표와 310개의 가맹점주는 “이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산불 진화를 위해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우리 다비치 가족들은 조만간 전국의 가맹점과 함께 ‘다비치안경 봉사단’을 구성해 의성, 울주, 안동 등 산불 피해지역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 봉사기금을 활용해 전국의 310개의 가맹점과 함께 눈 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의 눈 건강에 힘쓰고 있는 다비치안경은 특히 자사 브랜드 ‘비비엠 안경테’ 판매금액의 일부를 다비치 봉사기금으로 활용해 꾸준한 선행을 펼침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실현해 나가고 있다.

문의 02)752-61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