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차례대로 으뜸50 원주2호점, 안양비산점, 개포점.㈜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지난 3월 새로운 가맹점 3곳을 개원하며 놀라운 가맹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 원주2호점, 21일 안양비산점, 27일 개포점 등 신규 가맹점 3곳이 차례로 개원한 것.
강원도 원주시 능라동길에 자리 잡은 원주2호점은 99㎡(약 30평)의 중형급 크기로 지난 2019년 9월 오픈한 원주1호점에 이은 원주지역의 두 번째 으뜸50 가맹점이란 점으로 지역민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의 안양비산점은 99㎡의 중형 안경원으로 고객 전용의 무료 주차장과 주변에 이마트, 대형 식당가, 병원 등 많은 편의시설이 밀집해 고객 집중도가 높은 안경원이다.
또한 서울 강남의 132㎡(약 40평) 사이즈의 넓은 면적을 지닌 개포점은 무료 주차로 고객들이 방문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자사는 향후에도 가맹점이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제시하는데 힘쓸 것”이라 전했다.
문의 1522-1584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