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옵티칼(대표 장용찬)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진 2025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에서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전시장 중앙의 넓은 부지에 부스를 차린 팬텀은 주력 브랜드인 플럼 에디터를 비롯해 플럼, 시그니쳐, 노블 등 다양한 브랜드의 2025년 S/S 시즌의 신제품과 지금껏 큰 인기를 얻은 스테디셀러 컬렉션 등을 출품했다. 

팬텀옵티칼의 관계자는 “전시기간 3일 동안 연일 참관객들로 부스가 북적여서 우리 제품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중국, 일본,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과 여러 건의 의미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번 디옵스에서 큰 주목을 받은 제품 등 여러 신상 시리즈를 곧 출시할 계획이니 안경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070-4257-6102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