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옵티칼(대표 장용찬)의 프리미엄 브랜드 ‘PLUME EDITOR’는 지난해 10월 런칭 즉시 안경시장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패션브랜드 JULYCOLUM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플럼에디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고유의 가치,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것에 집중한다’는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에 뚜렷한 감성을 담아 착용자에게 더욱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초일류의 아이웨어 컬렉션인 것.
다음은 플럼에디터가 선보인 2025년 S/S 시즌의 주력 컬렉션으로 감성적인 디테일과 섬세한 퀄리티에 초점을 맞춰 고품격과 트렌디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
문의 070-4257-6102
샌더스, 모던한 조형미의 전형
클래식한 하금테 스타일을 현대적인 밸런스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상단의 아세테이트 캡은 견고한 구조와 정제된 브로우 라인으로 안정감을 주며, 하단의 메탈 림은 세련된 디테일과 모던한 조형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캐주얼한 사이즈로 편안한 착용감이 가능하다.
매버릭, 세련된 균형감에 눈길
레트로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각형 쉐입의 림 형태를 지닌 투 브리지의 선글라스다.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템플은 정교한 라이닝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며 엔드피스의 곡선미는 모던함과 세련된 균형감을 과시하고 있다.
재즈, 고품격 세련된 분위기 연출
바이크 코어에서 영감을 받은 볼드한 씬스퀘어 림 쉐입의 선글라스로, 프런트와 템플의 두께감이 와일드함과 함께 안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볼드한 컬렉션의 아웃라인에서 나오는 입체감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모자람이 없다.
레지, 스퀘어 쉐입의 오버사이즈 핏
볼드한 매력의 스퀘어 쉐입 오버사이즈 핏의 안경이 가진 프런트의 입체감은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를 이뤄 안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템플에는 힌지 디펜서를 사용해 프런트와 템플의 접촉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했고, 쉽게 벌어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카일리, 돋보이는 캣츠아이 실루엣
프런트의 깊이감과 입체감이 림의 캣츠아이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템플에는 힌지 디펜서를 사용해 각 부위의 접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컬렉션의 하이 퀄리티를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케리, 편안한 착용감의 메탈 라인
세련되고 미니멀한 쉐입의 메탈 선글라스이며, 템플의 롱팁으로 프런트와 템플의 구분을 확실히 하고 각각의 특징을 더욱 잘 표현했다.
팬텀옵티칼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구조와 가벼운 착용감은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수 있다.
출처: 옵틱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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