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아이웨어(대표 이관성)가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2025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 출전을 앞두고 출품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옵티뭰헨•이태리국제광학전(MIDO)•상하이국제광학전(SIOF) 등에 연속 참가하며 호평 받은 MARCH의 2025 S/S 시즌 신제품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고, 특히 마치가 꼽는 주력 아이템은 독특한 감성을 살린 투톤 컬러 디자인으로 제작된 ‘Sam’이다. 

마치의 관계자는 “새로운 IP도금 방식으로 제조된 샘은 우수한 내마모성과 안정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색상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며 “과도한 우아함이나 개성의 과잉을 지양한 이 컬렉션은 미니멀리즘과 부드러움, 편안함, 차분함을 강조한 투톤 클래식 컬러 디자인이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567-6295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