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코리아(대표 황봉옥)에서 전개 중인 3D프린팅 커스텀 안경 BRAGi가 품질과 더불어 4세대 자동측정비의 도입 이후 상당한 주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한국에 공식 런칭한 4세대 ‘프로메터 플러스’는 기획부터 설계•제작 등 모든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했고,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기에 그 성능과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브라기의 관계자는 “최근 자사는 UI 유저 인터페이스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으로 상담과 판매 등 전 과정에서 고객이 신뢰하고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전국 특약점 판매망 구축은 본점으로 내방하는 안경사들도 많기에 조기에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899-7391

출처: 옵틱위클리